‘김윤희 패밀리리포터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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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우유팩·과자 상자 … 생활쓰레기 그냥 버린다?
각종 상자와 용기로 만든 로봇 장난감. 아이가 직접 CD를 붙이고 술을 달아 장식했다. [사진=강정현 기자]다 쓴 1.5L짜리 페트병의 중간을 잘라 흙을 채운 다음 화분으로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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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리빙] 아하! 이런 재활용 있었네
위부터 ◆스팀다리미-약쑥을 넣으면 얼굴 스팀마사지기로 변신한다. ◆튀김기-타이머와 온도 유지 기능이 있어 스파게티 면 삶기에 딱이다. ◆제빵기-수제비 만들 때 반죽버튼만 누르면 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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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코디 잘하면 '미시 멋쟁이'
본지 패밀리 리포터 김윤희(44·오른쪽 모델)씨에게 알록달록 꽃무늬 스타킹은 이솝 우화의 ‘신 포도’ 같다. 욕심은 나지만 ‘내가 저걸 어디에 어떻게 신어’ 하는 걱정이 앞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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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"남들 다 한다기에 했더니…" 혼수 '두고두고 애물단지'
원앙금침을 들고 한숨 쉬고있는 주부 민영주(35)씨.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 건 혼수도 마찬가지다. [김성룡 기자]결혼 9년차 주부 김혜원(35)씨는 시집갈 때 혼수로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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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리빙] 큰애에겐 '형 노릇' 강요 말고 작은애에겐 직접적 애정 공세를
최근 아홉 살 터울의 둘째 딸을 낳은 모델 겸 탤런트 변정수씨. 그는 한 인터뷰에서 "초등 3학년인 첫째가 다리를 동생 배에 척 올리고 발로 쿡쿡 찌르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할 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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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살림UP] 국수, 어떻게 삶느냐가 맛내기 비결
국수는 어떻게 삶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. 우동.라면.쫄면.소면 등 종류별로 요령이 조금씩 다르다. 우선 냉면.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물이 끓으면 면을 세워 넣어 삶다가 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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